#[자연과 사람들] 밀면 한림점 요술상자님과 둘이 한림쉼터 밥물똥뛰를 끝냈다.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햇볕은 끝내주게 쨍쨍이었기에 시원한 게 먹고 싶었다. 언제가 들어본 밀면집, 그래서 가봤다. 일단 양이 푸짐하고, 국물이 맛있으며, 밀면치고는 슴슴한 게 색다른 매력이 있었다.
기록 84편
또 시킴
#부가네얼큰이
#부가네얼큰이
드디어 나오다. 생맥은 아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가네얼큰이
#부가네얼큰이
매운무뼈닭발과 생맥 2잔 시켰다. 시간이 흐르는데 아무것도 안 나온다. 주방은 바쁘다. 홀은 신경쓰지 않는다. 아… 후다닥 먹고가려고 했는데 실패. #부가네얼큰이
한림쉼터 밥물똥뛰를 끝내고 봉사자분들과 밥 먹고 카페에 갔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비가 세차게 내렸다.
시원했다. 더 세게, 더 많이 내려도 괜찮은데 금방 멈췄다. 잠시나마 기분이 좋았다. #동명정류장
시원했다. 더 세게, 더 많이 내려도 괜찮은데 금방 멈췄다. 잠시나마 기분이 좋았다. #동명정류장
옳은 것은 많다. 그러나 그 옳은 것을 '나'라는 사람이 모두 해낼 수는 없다. 그 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전체에서 부분을 선택해도 그것은 옳은 것이다.
어떤 일을 할 때 어떤 기준에 의한 설계없이 그저 열심히 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 더군다나 그 열심히도 들쑥날쑥이면 더욱 의미가 없다. 자신의 시간을 얼마나 쓸모있게 사용하는지는 설계가 정말 중요하다.
큰집에서 제사를 지낼 때 우리집은 문어숙회 담당이었다. 엄마는 문어를 사다가 정성스레 삶아서 가져갔고, 제사 후 맛보는 문회숙회는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문어는 비쌌기에 자주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었다. 엄마가 아프고서는 대형마트에서 문어숙회를 사갔다. 편하게 살 수 있었지만 나에게 문어숙회란 귀한 음식이었다.
문어숙회는 그저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거라 생각했는데 이자카야에서 시킨 문어숙회에는 와사비가 담긴 소스그릇이 딸려나왔다. 간장을 부어보았다. 함께 나온 레몬도 문어숙회에 쭉 뿌려보았다. 맛이 아주 좋았다. 워낙에 좋아하는 문어숙회에 색다른 맛을 더하니 기분이 더없이 좋았다. #보물섬 #문어숙회
문어숙회는 그저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거라 생각했는데 이자카야에서 시킨 문어숙회에는 와사비가 담긴 소스그릇이 딸려나왔다. 간장을 부어보았다. 함께 나온 레몬도 문어숙회에 쭉 뿌려보았다. 맛이 아주 좋았다. 워낙에 좋아하는 문어숙회에 색다른 맛을 더하니 기분이 더없이 좋았다. #보물섬 #문어숙회
한림쉼터에 물꼬가 안 터진다. 뭔가 물꼬가 터져야 지금 시스템을 뒤집을 수 있는데 그 길이 전혀 안 보인다. 어떻게 해야할까...
#한림옹포왕코다리전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