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외관이 예뻤다. 들어갔는데 내부도 예뻤다. 우와, 하면서 구경했다. 커피와 티라미수 케잌을 시켰다. 그런데 맛이 없었다. 인테리어는 사람을 이끌 수는 있지만 본질이 아니면 붙들 수는 없다는 걸 배웠다. 둘 다 중요하지만 본질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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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는 유기견들
동물보호단체인 제제프렌즈 대표이고, '제주 한림쉼터'에서 100마리가 넘는 유기견들을 보호하고 있어요.
글 쓰는 걸 좋아해요. 종이책 두 권과 전자책 열 권 남짓을 냈고, 지금은 작은 주제로 가볍게 뚫는 소책자 '송곳서책'를 내 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