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토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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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하나인데 뜻은 둘, 옛날 큰 코끼리 동물과 요즘 SNS 이름

마스토돈
Sergiodlarosa, CC BY-SA 3.0, 자작, 위키미디어 공용
쉬운 말로

마스토돈은 원래 아주 오래전에 살다가 사라진 코끼리 같은 큰 동물 이름이에요.
어금니와 상아가 크고 튼튼해서 화석으로 자주 발견돼요.
요즘은 다른 뜻으로도 많이 쓰이는데, 트위터가 시끄러울 때 사람들이 옮겨간 대안 소셜미디어 이름이기도 해요.
한 회사가 다 관리하는 게 아니라 여러 서버가 이어진 형태라는 점이 특징이에요.

때약 4000만~1만 년 전
  • 아메리카마스토돈은 왜 다른 마스토돈보다 훨씬 오래, 만 년 전까지 살아남았을까요?
  • 아메리카 토착민과 마스토돈이 진짜로 마주쳤다면 그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같은 코끼리 무리인데 매머드와 마스토돈은 엄니와 몸집이 어떻게 달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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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왔나

마스토돈은 아주 먼 옛날, 지질시대로 치면 마이오세부터 플라이스토세까지 번성했던 동물이에요[1]. 처음 나타난 곳은 약 4000만 년 전 북아프리카였다고 해요[1]. 거기서부터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다른 지역, 그리고 아메리카까지 퍼져나갔어요[1]. 특히 북아메리카 중동부, 그중에서도 켄터키주에서 화석이 많이 나왔고, 멀리 시베리아에서도 비슷한 종류가 발견됐대요[1]. 대부분은 100만 년 전쯤 사라졌는데, 아메리카마스토돈이라는 종만은 약 만 년 전까지 버텼다고 해요[1].

누구의 것이었나

문서에는 수천 년 전 아메리카 토착민들이 마스토돈과 같은 시기, 같은 땅에 살았을 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어요[1]. 다만 이들이 마스토돈을 사냥했는지, 어떤 관계였는지까지는 문서에 나와 있지 않아요.

어떻게 만드나

마스토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아니지만, 몸이 어떻게 갈라져 나갔는지는 흥미로워요. 원래 조상은 위아래 양쪽 턱에 모두 엄니가 있었대요[1]. 그런데 후손 중 일부는 아래쪽 엄니가 아예 퇴화해서 없어졌고, 또 다른 후손은 아래쪽 엄니가 크고 평평한 삽처럼 발달했다고 해요[1]. 엄니 자체도 폭이 최대 8cm, 길이는 15cm나 됐고, 식물을 먹기 좋은 구조였다고 하네요[1].

닿는 것
  1. 마스토돈 — 한국어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백과 · 2026-09-18
이어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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