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딜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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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밟아서 곡식을 찧던 전통 방아

디딜방아
국립국어원, CC BY-SA 2.0 kr, https://krdicmedia.korean.go.kr/front/search/searchResultView.do?file_no=195617, 위키미디어 공용
쉬운 말로

디딜방아는 발로 디뎌서 곡식을 찧거나 빻던 옛날 도구예요.
긴 나무를 걸쳐 놓고 한쪽 끝을 발로 밟았다 떼면, 반대쪽 절구공이가 내려와 곡식을 찧는 방식이에요.
곡식 찧는 도구로 쓰였을 뿐 아니라, 마을에서 돌림병이나 액운을 쫓는 민속 행사에도 등장해요.
지금은 실제로 쓰이기보다 박물관이나 마을 체험, 축제에서 재연하는 모습으로 많이 남아 있어요.

  • 왜 지방마다 딸각방아, 발방아, 돈방아처럼 이름이 다 달랐을까?[1] 외다리로 된 디염방아는 두 다리짜리와 뭐가 어떻게 달랐을까?[1] 옛 한자로 대(碓), 망대(䃃碓)라고 쓴 걸 보면 한자 문화권에서 이 도구를 어떻게 불렀는지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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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만드나

디딜방아는 굵은 나무 하나로 만들어요. 나무 한쪽 끝에는 곡식을 찧는 공이를 박아 놓고, 다른 쪽 끝은 두 갈래로 갈라서 사람이 발로 디딜 수 있게 했어요. 공이가 내려오는 자리 아래에는 곡식을 담는 홈, 방아확을 파 놓았어요. 발로 디뎠다가 떼는 힘만으로 공이가 오르내리며 곡식을 찧는 단순한 구조예요.

닿는 것
  1. 디딜방아 — 한국어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백과 · 2026-08-16
이어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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