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레트
프랑스에서 둥글고 납작하게 구운 반죽 요리를 가리키는 말
갈레트는 프랑스 말로 둥글고 납작하게 구운 반죽 요리를 가리켜요.
크게 두 갈래가 있어요. 하나는 메밀가루로 만든 짭짤한 크레페로,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 지방 음식이에요.
다른 하나는 아몬드 크림을 채운 파이인데, 해마다 1월 주현절 무렵 먹는 '갈레트 데 루아'예요.
요즘은 이 둥글납작한 모양을 빌려 바닐라, 초콜릿 같은 다른 맛 과자에도 '갈레트'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어요.
- 갈레트란 말이 노르만어에서 왔다는데, 노르만어는 요즘 어디서 누가 쓸까?
- 프랑스 메밀 갈레트랑 우리 메밀부침개는 뭐가 같고 뭐가 다를까?
- 왜 프랑스계 캐나다에서는 갈레트를 케이크 대신 쿠키라고 부르게 됐을까?
- 주현절에 왕 케이크를 나눠 먹는 풍습을 알고 나면, 우리 명절 음식 나눠 먹는 풍습이 다르게 보일까?
- 갈레트랑 크레프는 둘 다 둥글고 납작한데, 먹을 때 뭐가 다르게 느껴질까?
때 — 정확히 언제 생겼는지는 문서에 나오지 않음
곳 — 말의 뿌리는 노르만어가 쓰이던 지역, 메밀 갈레트는 브르타뉴, 쿠키란 뜻으로는 프랑스계 캐나다[1]
갈레트라는 말은 평평한 케이크를 뜻하는 노르만어 낱말 gale에서 나왔어요[1].
그 말이 프랑스 요리 전반에서 평평하고 둥글거나 자유로운 모양의 단단한 케이크를 가리키는 말로 자리잡았어요[1].
브르타뉴 쪽에서는 메밀가루로 만든 브레톤 갈레트로 갈라져 나갔고요[1].
프랑스 전역에서는 주현절에 먹는 왕 케이크(갈레트 데 루아)가 유명해졌어요[1].
바다 건너 프랑스계 캐나다로 가서는 뜻이 달라져서, 큰 쿠키를 뜻하는 패스트리를 가리키게 됐어요[1].
브르타뉴 지역 사람들은 메밀가루 팬케이크인 브레톤 갈레트를 먹었어요[1].
프랑스 사람들은 해마다 주현절이 되면 왕 케이크를 나눠 먹는 풍습이 있어요[1].
프랑스계 캐나다 사람들은 갈레트란 말로 큰 쿠키를 가리켜요[1].
갈레트는 기본적으로 평평하고 둥글거나 자유로운 모양의 단단한 케이크예요[1].
브레톤 갈레트는 메밀가루로 만든 팬케이크 형태고요[1].
왕 케이크는 주현절에 맞춰 만드는 갈레트 케이크의 한 종류예요[1].
- 갈레트 — 한국어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백과 ·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