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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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가루를 풀어 쑤어 굳힌 부드러운 묵
쉬운 말로
메밀가루를 물에 풀어서 끓인 뒤 식혀서 굳힌 음식이에요.
도토리묵이나 청포묵처럼 탱탱하지 않고 더 부드럽게 흔들리는 느낌이에요.
그냥 먹기도 하고, 묵밥이나 묵채, 찌개로도 만들어 먹어요.
강원도와 경상도 쪽에서 특히 많이 해 먹는 향토 음식이에요.
때2008년곳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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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묵, 녹두묵, 황포묵은 각각 어떤 자리에서 먹는 음식일까?
- 왜 메밀묵은 지금도 서민적인 음식으로 남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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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것이었나
메밀묵은 예전부터 대한민국에서 서민들이 흔히 먹던 음식이었다. 밤에 출출할 때 먹는 밤참으로, 찹쌀떡 장수와 함께 거리에서 팔리곤 했다. 요즘은 이렇게 밤참으로 파는 모습을 보기 어려워졌다.
어떻게 만드나
메밀가루로 묵을 쑤어 굳힌다. 보통 양념장과 김치를 곁들여 무쳐 먹는 메밀묵무침으로 만들어 반찬으로 낸다. 술자리에서는 소주 안주로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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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