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유니버스'의 정체성을 찾았다. 송곳북스로 시작한다. 나의 유니버스는 이미 조그맣게 있고, 그것을 표현하는 '깃발'이 송곳북스다. 작은 주제를 송곳처럼 파고들어 소책자로 묶는 작업. 깃발이자, 동굴이자, 광장이자, 사신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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