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루돌펜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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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90만 년 전 살았던 옛 인류의 한 종류 이름

호모 루돌펜시스
Durova, CC BY-SA 4.0, 자작, 위키미디어 공용
쉬운 말로

호모 루돌펜시스는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190만 년 전쯤 살았던 사람 종류 하나를 가리키는 이름이에요.
동아프리카 케냐 쪽 호수 근처에서 나온 두개골 화석을 근거로 붙여진 이름이고요.
뇌가 좀 더 컸다는 점에서 그 무렵 같이 살았던 다른 옛 인류, 예를 들어 호모 하빌리스와 비교되곤 해요.
학자들 사이에서는 이게 정말 따로 있던 종인지, 아니면 호모 하빌리스랑 같은 종인지를 두고 의견이 갈려요.

때약 250만~170만 년 전
  • 번이라 불리는 그 남성 두개골, 발견 당시엔 왜 호모 하빌리스의 증거로만 여겨졌을까?
  • 뇌 크기 차이를 처음엔 성별 차이로 봤다는데, 그 생각은 왜 바뀌었을까?
  • 손발뼈에서 나무 타기 흔적이 있다 없다가 왜 종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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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왔나

이 화석은 1972년 케냐의 루돌프 호수 근처에서 나왔어요[1]. 리처드 리키와 미브 리키가 이끈 조사단 소속인 버나드 느게너가 직접 찾아냈고요[1]. 살았던 시기는 250만 년 전부터 170만 년 전 사이로 봐요[1]. 처음엔 그냥 호모 하빌리스의 하나로 여겨졌는데, 두개골 모양과 손발뼈가 다르다는 점이 계속 드러나면서 1985년에 따로 종을 나누자는 제안이 나왔어요[1]. 그 제안은 한참 뒤인 2000년에야 학계에서 받아들여졌어요[1].

닿는 것
  1. 호모 루돌펜시스 — 한국어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백과 ·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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