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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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다 대신하는 시대에, 자기만의 수고로 가치를 만드는 사람

쉬운 말로

AI가 글도 쓰고 그림도 뚝딱 만들어내는 세상이 되니까, 오히려 사람이 직접 땀 흘려 만든 것의 값어치가 올라간다는 생각에서 나온 말이에요.
AI가 찍어내는 걸 '사본'이라 치면, 사람이 손수 애써 만든 건 '원본'이라는 거죠.
그 원본을 만드는 사람을 '원본인간'이라 부르는 거예요. 독창성과 수고가 곧 경쟁력이라는 뜻으로 쓰여요.

딱 붙는 말
내 이야기
1편
2026년 9월 23일

- 원본인간은 전체 구조를 설계하고, 자원을 적절히 분배하고, 실행의 주체로서 기술을 수용합니다. 원본인간은 그 과정의 원리를 이해하고 있기에 전체 과정상의 오류를 검사하고, 최종 산출물애 대해서 보증하며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정예의 인류입니다.

- 이제 각자가 증강되어 스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되며 사본의 직장인이 AI에이전트로 대체되면, 원본으로서의 역할이 인간의 주요한 역량으로 다시 자리 잡기 될 것입니다.

p.107 <시대예보 : 수고인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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