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로니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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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이라크 땅에 있던 아주 오래된 고대 나라.

바빌로니아 제국
en:User:Hardnfast, CC BY 3.0, en-WP: http://en.wikipedia.org/wiki/Image:Ancient_ziggurat_at_Ali_Air_Base_Iraq_, 위키미디어 공용
쉬운 말로

바빌론이라는 도시를 수도로 삼았던 옛 나라예요.
유대인을 잡아가서 살게 한 일(바벨론 유수)로 성경에도 나와요.
바빌론 유적지는 오래 기다린 끝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어요.
요즘은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오페라나 다큐멘터리도 나와요.

때기원전 1895~1595년곳그리스
  • 함무라비 법전은 1901년에 수사라는 곳에서 발견돼 지금은 루브르 박물관에 있대요, 그 사이 수천 년 동안 어디에 묻혀 있었을까요?
  • 마지막 왕 나보니두스는 왜 아들에게 군권을 맡기고 사막에 진을 쳤을까요, 그리고 키루스는 왜 싸우지도 않고 바빌론에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 왕에게 신의 지위가 없어진 카사이트 왕조 시절, 성직자들은 대체 어떻게 그 힘을 유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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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왔나

'바빌로니아'라는 이름은 수도였던 도시 바빌론에서 나왔어요[1]. 바빌론이라는 이름 자체는 기원전 23세기경 아카드 제국 사르곤 왕의 지배를 적은 점토판에 처음 나온다고 해요[1]. 그러다 기원전 20세기에 아모리인이라는 사람들이 메소포타미아로 옮겨와서, 바빌론을 중심으로 주변을 정복하며 나라를 키웠어요[1]. 그렇게 기원전 1895년부터 1595년까지 약 300년을 고바빌로니아 시대라고 불러요[1].

누구의 것이었나

이 나라는 수메르인과 아카드인이 섞여 만든 제국이었어요[1]. 사람들은 왕을 신 마르둑의 대리인이라고 믿었고, 바빌론은 모든 왕이 왕권을 인정받아야 하는 '신성한 도시'였대요[1]. 여섯 번째 왕 함무라비는 법전을 만들어 나라를 다스렸고, 관료 제도와 세금 제도, 중앙 정부까지 갖췄다고 해요[1]. 나중에 카사이트 왕조 때는 왕에게 신의 지위가 사라졌지만, 성직자들은 여전히 큰 힘을 쥐고 있었대요[1].

닿는 것
  1. 바빌로니아 — 한국어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백과 ·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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