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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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에서 자라는 갈색 해조류, 모자반을 가리키는 말
쉬운 말로
모자반은 바다에 사는 갈색 해조류(갈조류)예요. 바위에 붙어 숲처럼 자라서 물고기들 보금자리가 되기도 하고, 너무 많이 자라 해안가로 밀려오면 썩는 냄새를 풍기는 골칫거리가 되기도 해요.
종류가 여러 가지예요. '큰열매모자반'은 바다숲을 만드는 데 쓰이는 종류고, '괭생이모자반'은 중국 쪽에서 떠밀려와 제주 해안을 뒤덮는 종류예요.
요즘은 제주 바다에서 고수온에 강한 모자반으로 바다숲을 되살리려는 시도가 있고, 반대로 떠밀려온 모자반은 비료나 바이오 원료로 다시 쓰려는 움직임도 있어요.
곳한국
내 사진 8장
대문
더 파볼 것다른 낱말의 물음도 보기 →
- 우리가 반찬으로 먹는 톳이랑 모자반은 서로 어떻게 다를까?
- 왜 바닷가에 모자반이 떼로 밀려오면 골칫거리가 될까?
- 모자반 숲이 사라지면 그 자리에 살던 물고기들은 어디로 갈까?
- 알긴산이 들어간 물건을 우리는 일상에서 얼마나 쓰고 있을까?
- 모자반을 비료로 쓴다는데 집에서도 텃밭에 써볼 수 있을까?
위키백과
원문 보기 ↗
때와 곳
때 — 특정 해는 알려져 있지 않음, 여러해살이(여러 해를 사는) 해조류로 바다에서 계속 자람
곳 — 한국 연안을 비롯해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온난대 바다, 조하대부터 수심 20m 안팎까지
누구의 것이었나
모자반속 여러 종은 한국에서 예부터 식용으로 쓰여 시장에서 흔히 팔린다.
알긴산을 뽑아내는 해조 공업 원료로도 쓰이고, 비료로도 쓰인다.
모자반이 무성하게 자란 곳은 물고기 같은 연안 동물들이 먹이를 얻고 알을 낳는 자리가 되어, 어부들 입장에서도 어업자원을 지키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한다.
이어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