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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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버린 개

쉬운 말로

유기견은 '버릴 유(遺)', '버릴 기(棄)'를 써서, 사람이 기르다가 버린 개를 말해요.

이런 개들은 지자체(지방자치단체)나 동물보호센터가 데려가서 보호해요. 일정 기간(공고기간) 안에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새 가족을 찾아주는 '입양' 절차를 밟아요. 공고기간을 가지는 이유는 잃어버란 개(유실견)일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입양이 안 되면 안락사(고통 없이 생명을 마감시키는 것)를 하기도 해서, 이게 늘 논란이에요.

보호 시설을 어디에 지을지도 문제예요. 냄새나 소음 때문에 근처 주민들이 반대하는 일이 잦거든요. 그래서 유기견 이야기는 동물 복지, 지역 갈등, 행정 제도가 다 얽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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