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솔로엔시스

https://someuniverse.com/seogo.php?w=%ED%98%B8%EB%AA%A8%20%EC%86%94%EB%A1%9C%EC%97%94%EC%8B%9C%EC%8A%A4

인도네시아 자바 솔로강에서 나온 옛사람 화석, 호모 에렉투스의 늦은 갈래

호모 솔로엔시스
Ryan Somma from Occoquan, USA, CC BY-SA 2.0, Homo erectus, 위키미디어 공용
쉬운 말로

호모 솔로엔시스는 오래전에 살았던 사람 종류 하나를 가리키는 이름이에요.
인도네시아 자바섬 솔로강 근처에서 나온 화석으로 알려졌어요.
호모 에렉투스라는 더 오래된 사람 종류의 늦은 갈래로 보고 있어요.
사람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이야기할 때 함께 나오는 이름 중 하나예요.

때약 10만~2만 년 전곳인도
  • 이름이 왜 이렇게 여러 번 바뀌었을까요, 피테칸트로푸스에서 호모 사피엔스 거쳐 다시 호모 에렉투스로[1]?
  • 오스트레일리아 고오 스완프에서 나온 화석이 왜 이 솔로엔시스와 닮았을까요[1]?
  • 현생인류와 마주쳤을 때 도주, 혼혈, 학살 중 정말 무슨 일이 있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1]?
위키백과 원문 보기 ↗
어디서 왔나

이야기는 1931년 자와섬 솔로강변에서 시작해요. 독일 해부학자 케니히스발트가 남성으로 보이는 두개골을 처음 찾아냈어요[1]. 그 뒤 1933년까지 벙가완, 낭동 같은 솔로강 주변 여러 자리에서 비슷한 화석이 계속 나왔어요[1]. 연대는 대략 10만 년 전부터 2만 년 전까지로 잡혀요[1]. 백만 년 전쯤 자와섬에 자리 잡았던 호모 에렉투스 무리가 그 자리에서 오래 버티며 남긴 후손으로 보고 있어요[1].

누구의 것이었나

이 화석을 처음 세상에 내놓은 사람은 독일 해부학자 케니히스발트예요[1]. 그는 피테칸트로푸스가 유인원과 사람의 중간 단계라 믿고 솔로강 일대를 뒤지다가 이 두개골을 찾았어요[1]. 이후 학자들 사이에서 이 화석을 두고 이름과 자리매김이 계속 바뀌었는데, 한때는 호모 사피엔스 솔로엔시스로, 또 네안데르탈인의 동남아시아 아종이나 하이델베르크인 계열로도 불렸어요[1]. 1980년대 들어서야 학계는 이걸 늦게까지 살아남아 몸집과 두뇌가 커진 호모 에렉투스로 다시 정리했어요[1].

닿는 것
  1. 호모 에렉투스 솔로엔시스 — 한국어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백과 · 2026-09-16
‹ 문명사 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