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도회사
https://someuniverse.com/seogo.php?w=동인도회사
회사가 나라처럼 군대·통치권까지 가졌던 옛 무역회사
쉬운 말로
옛날 유럽 나라들이 아시아와 장사하려고 세운 회사예요.
그냥 물건만 파는 게 아니라 군대를 갖고, 세금을 걷고, 땅까지 다스릴 권한을 나라에서 받았어요.
세계 최초로 주식을 여러 사람에게 팔아 돈을 모은 회사로도 꼽혀요.
요즘은 회사가 나라 힘을 넘어설 만큼 커질 때 빗대는 말로도 써요.
때1600년곳인도
더 파볼 것다른 낱말의 물음도 보기 →
- 영국과 네덜란드는 왜 하필 2년 차이로 거의 비슷하게 회사를 세웠을까?
- 마지막으로 세운 오스트리아 회사는 다른 나라들보다 백 년 넘게 늦었는데, 그 사이 사정은 어땠을까?
- '독점'이라는 권리를 나라가 회사에 준다는 게 구체적으로 뭘 뜻했을까?
위키백과
원문 보기 ↗
어디서 왔나
이 회사들은 대항해 시대라는 하나의 시대 흐름 속에서 태어났어요.[1] 유럽 나라들이 배를 타고 아시아까지 가서 장사를 하기 시작하던 때예요.[1] 제일 먼저 영국이 1600년에 회사를 세웠고, 그다음 해인 1602년에 네덜란드가 세웠어요.[1] 이어서 덴마크가 1616년, 포르투갈이 1628년, 프랑스가 1664년, 스웨덴이 1731년, 마지막으로 오스트리아가 1775년에 저마다 자기 나라의 동인도 회사를 세웠어요.[1] 그러니까 한 나라가 시작한 걸 다른 나라들이 뒤이어 따라 만든 셈이에요.[1]
어떻게 만드나
이 말은 한 회사 이름이 아니라, 유럽 일곱 나라가 저마다 만든 회사들을 묶어 부르는 이름이에요.[1] 영국·네덜란드·덴마크·포르투갈·프랑스·스웨덴·오스트리아, 이렇게 나라별로 갈래가 나뉘어요.[1] 다들 목적은 같아요, 아시아 무역을 자기 나라가 독차지하려는 것이었어요.[1]
닿는 것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영국 동인도 회사 — 가장 먼저 세워진 회사라 시작점이 됨 2) 대항해 시대 — 이 모든 회사가 태어난 시대적 배경 5) 무역 — 회사들이 세워진 근본 목적 7) 아시아 — 무역의 대상 지역 10) 유럽 — 회사들을 세운 주체 나라들이 속한 대륙 4) 독점 — 회사들이 나라에서 받은 핵심 권리 8) 영국 동인도 회사 — 최초 설립 사례 3) 덴마크 동인도 회사 — 갈래 중 하나 11) 포르투갈 동인도 회사 — 갈래 중 하나 12) 프랑스 동인도 회사 — 갈래 중 하나 6) 스웨덴 동인도 회사 — 갈래 중 하나 9)
- 동인도 회사 — 한국어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백과 · 2026-09-17
이어진 말
이 낱말이 나온 글
1편